8월 무성해진 칡덩굴, 반복 예초만으로는 한계
- 한얼싸이언스 ‘천하제일’로 뿌리까지 확실하게 [2026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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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록적인 더위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칡덩굴을 비롯한 잡관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봄부터 자란 덩굴류가 무성해지는 8월에는 발생 지역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방제에 나서야 한다.
7월 평균기온 역대 3위…폭염·국지성 호우 속 덩굴류 관리 중요
기상청의 ‘2026년 7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7월 전국 평균기온은 26.8℃로 평년보다 2.2℃ 높아 역대 3위를 기록했다.
열대야 일수도 9.7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중부지방에서는 집중호우가, 남부지방에서는 폭염과 가뭄이 나타나는 등 지역별 기상 편차도 컸다.
이처럼 고온과 강우가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칡을 비롯한 덩굴류의 생육이 더욱 왕성해질 수 있다.
칡덩굴은 조림목과 가로수를 뒤덮어 햇빛을 차단하고, 도로 표지판이나 시설물을 가려 안전을 위협한다.
지상부를 잘라내더라도 뿌리가 살아 있으면 다시 자라기 때문에 반복적인 예초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다.
한얼싸이언스의 ‘천하제일 미탁제’는 이러한 칡과 잡관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이행형 제초제다.
비농경지의 칡, 산야초 및 잡관목에 등록돼 있으며 아카시아, 찔레, 산딸기 등 방제가 까다로운 잡관목에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자체 시험에서 칡 지상부는 물론 뿌리 고사까지 확인
가장 큰 특징은 눈에 보이는 잎만 고사시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잎과 줄기로 흡수된 약효 성분이 식물체 내부를 따라 생장점까지 이동해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한다.
쉽게 말해, 겉을 베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칡이 다시 자라는 생육 기능까지 약화시켜 지상부와 뿌리를 함께 관리하는 원리다.
또한 토양 내 이동이 적고 살포 후 강우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약효가 유지돼 산림 주변과 도로변, 경사지 등 비농경지의 칡과 잡관목 관리에 유용하다.
방제 효과는 자체 시험에서도 확인됐다. 한얼싸이언스 부설연구소의 2024년 시험에서는 살포 8일 후부터 잡관목의 잎이 고사하기 시작해 26일경 뚜렷한 고사 효과가 나타났다.
칡 시험에서는 살포 20일 후 지상부가 고사했으며, 100일차 조사에서 뿌리까지 완전히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5년 전북 전주시에서 진행한 시료사업에서도 칡과 아카시아, 산딸기 등에 대한 우수한 방제 효과를 확인했다.
한얼싸이언스 관계자는 “8월은 칡덩굴과 잡관목이 도로변과 산림 주변을 빠르게 뒤덮는 시기”라며 “천하제일은 약효 성분이 생장점까지 이동해 작용하므로
반복적인 예초 부담을 줄이고 뿌리 번식력이 강한 칡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녹지 관리 현장에서 농약 사용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천하제일’은 인축독성 Ⅳ급(저독성) 제품으로 안전성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기대된다.
‘천하제일’은 비농경지의 칡과 산야초 및 잡관목을 대상으로 생육 초기부터 경엽처리한다. 등록 기준 사용량은 물 20L당 133mL이며,
1,000㎡(10a)당 약량 800mL를 물 120L에 희석해 살포한다. 사용 전 반드시 제품 라벨의 적용 대상과 사용 방법,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출처 : 농기자재신문 (https://www.newsam.co.kr/news/article.html?no=43736) / 심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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