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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싸이언스, 2023년 신입사원 연수 성료

이달 6~9일 4일간 태백시 본사 공장에서 신입사원 입문교육 진행
심봉섭 사장 “직원 행복이 기업 경쟁력, 동반성장 환경 조성하겠다”



(주)한얼싸이언스(대표 심봉섭)는 이달 6일부터 3박 4일간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본사 공장에서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했다.

총 20명의 신규 입사자가 참여한 이번 연수는 작물보호제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함께 업계 최고 시설로 평가받는 한얼싸이언스 생산시설 견학,

매봉산 고랭지배추밭(풍력발전단지) 방문, 외부강사가 진행한 ‘신입사원 온보딩’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얼싸이언스가 태백시 본사 공장에서 진행한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연수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이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얼싸이언스가 태백시 본사 공장에서 진행한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연수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이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한얼싸이언스가 태백시 본사 공장에서 진행한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연수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이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직접 강사로 나선 심봉섭 사장, 이문기 부사장은 ‘인적 자원’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며 “직원들의 행복이 기업의 경쟁력인 만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한얼싸이언스의 비전을 소개하고 목표 달성 과정에서 기업과 구성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국내 최고(最高) 고랭지배추 생산단지인 매봉산 정상에서 광활한 농업 현장을 바라보며, 각자의 직무에 대한 책임 의식과 자부심을 고취했다.

이어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를 찾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사원은 “아직 신입사원에 불과하지만 작은 연못이 큰 강이 되듯 향후 세계 농업에 큰 기여를 하겠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한얼싸이언스 인사 담당자는 “<평생기업>이라는 단어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이는 시대의 흐름이 아닌 기업의 HR 역량” 이라며

직원들이 평생 다니고 싶어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얼싸이언스 신입사원 연수 중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를 찾은 신입사원들과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얼싸이언스 신입사원 연수 중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를 찾은 신입사원들과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한얼싸이언스 신입사원 연수 중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를 찾은

신입사원들과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http://www.newsfm.kr/news/article.html?no=7765

출처 : 영농자재신문 <2023.03.10>